Crossing the river

광야 생활... 그리고 가나안 생활.
광야는 주님이 주신 시간이므로 귀하지만...
매일매일 만나를 내려주시는 것이 신나기도 하지만
언제까지나 광야에서 살게 되어 있지는 않다.
때가 오면, 가나안에 들어갈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는 겪어야 하고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다.
부디 그것들을 잘 통과해 나갈 수 있기를...
새로운 역사役事가, 새로운 지경이... 나를 통해 온전히 나타나기를.

앞으로 8년의 시간이 있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하여야 할까?
뭔가를 배운다면, 가능한한 지금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이런 생각이 든다.



by 자연 | 2012/04/08 12:23 | everyday with Him | 트랙백 | 덧글(0)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by 자연 | 2012/04/07 14:58 | everyday with Him | 트랙백 | 덧글(0)

10.2

주님이 계신데,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싶고, 평안하고 싶어서...
부지런해지려고, 열심히 살려고, 뭔가 잘 해보려고, 등등등... 애쓰며 아등바등하기 전에
먼저 내가 그냥 기쁘고 평안해야겠다.
그것이 먼저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쁨의 조건들을 만들기 위해 애쓰지 말고
이를 악물고서라도, 기뻐하고, 어둠에 속한 생각을 쫓아내려고 하면
환경은 그것을 따라 올 것이다.
한주동안, 이 전쟁을 잘 치렀으면 좋겠다.

나는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아보려고 마음먹었다.
나는 정말로 세상물정도 모르고, 지혜롭지도 않으며 사람의 마음도 잘 헤아리지 못하는 아둔한 사람이다.
그래도 나의 최선을 다해 주님나라의 법칙대로 살아볼 것이다.
나에게는 그것만이 소망이다. 진심으로.


by 자연 | 2011/10/03 08:11 | everyday with Him | 트랙백 | 덧글(0)

9.24 - 살기 위한 처방들 +

1.

내가 아픈가, 주님이 아프신가

내가 슬픈가, 주님이 슬퍼하시는가


2.

기회가 있을 때, 더 많이 섬기고, 일할 것.


3.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단호히 '야단칠 것'.



+

책도 읽고 싶고, 외국어도 배우고 싶고(특히!)

그림도 그리고 싶고 (먼가 내용이 있는 것)

좀 막연하지만, 노래(lyrics)도 만들고 싶다...



by 자연 | 2011/09/25 09:59 | 트랙백 | 덧글(0)

8.3

갔다와서 맘 편히 자면 된다는 말에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새벽기도를 갔다왔다...

이번 주 남은 날 동안은 뭘 해 볼려고 애쓰지 않고..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잠잠히 들어보고, 쉬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일이 될려다가 안되고, 안되고.. 하는 것이 많아지면서, 조바심과 함께 서운한 마음도 들었는데...
따지고 보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더 서운해 하실 일이었다. 
나는 그만큼 구직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가? 무엇보다...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했는가? 
엊그제? 본 온유의 장화 이야기가 무척 와 닿았다.
달라고 떼를 쓰는 것은 역시 할 수 없었지만, 나는 계속해서 구해야 한다.
그 구하는 시간을, 과정을, 하나님을 듣고 하나님을 아는 시간으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로 얻지 않은 것은 아무리 좋아보이는 것이라도 결국엔 해로울 수 있다는 말도.. 다시 떠올려 본다.
결국 '좋은 것'을 얻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도로 얻는 것'이 목적... 일 것이다....

기도하고 나오니 마음에 굉장히 기쁨이 넘친다!
신기하게도... 이전까지 스트레스거리였던 것들이 다 재밌어 보이고...ㅎㅎㅎ
딱히 '재밌게 여기자'라고 마음먹은 적도 없는데...
하나님은 그냥 존재 자체로 기쁨이신가보다.

by 자연 | 2011/08/04 00: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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